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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전히 내 기준 넷플 korea영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4:21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한번 볼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옛날 영화를 많이 존재합니다.오늘은 스릴러와 역사배경의 영화만 가지고 왔습니다.추천해줄만한게 소견보다 많다보니 장르를 많이 받아야 했어요. 아주 아주 아주! 개인적인 취향과 소견으로 이루어진 순위입니다.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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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억의 밤[미스터리/스릴러]평점 8.41강 어두운 하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쁘지 않는다고 본 영화입니다.의견보다 재미있어서 놀랐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쪽 다리를 다쳐 고통 받는 김무열 씨와 강어두 운하는 늘 그랬듯이 형제로서 나쁘지는 않습니다.형의 역할의 돈 무욜이 어느 날 동생 강 오도우 운하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눈 앞에서 몇명의 강도에 납치되어 약 10일 후에 태연하게 집에 돌아옵니다.납치된 열흘 동안의 기억이 1프지앙도 나쁘지 않는 아지 않다는 형은 그 뒤에 뭔가 이상한 점이 1프지앙 두개 발견됩니다.반대쪽 다리를 절고 있다던지, 밤에 몰래 나쁘지 않다던지.하어두 운하는 늘 그랬듯이, 달라진 형의 모습에 의심을 품고 어느 날 밤 다시 외출한 김무열을 미행하게 됩니다.모드스토리를 쓰시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아무튼 보는 내내 긴장감도 몰입도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칸오두운하는 언제나 그랬듯이 얼굴을 구경하려고 했던 영화가 재밌어져 버린다... 심심할 때 꼭 봐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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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 추격자[범죄/스릴러/액션]평점 9.09 최근 하정우를 만들어 준 영화라고 해도 되겠네요.이 영화 덕분에 하정우의 이름이 유명해졌다면서요?연쇄살인마 유영철의 사건을 토대로 제작됐습니다.경찰이라는 존재에 회의감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울면서 보도실을 운영하고 여성들을 관리하던 김윤석은 여성들이 하수 잠수에 나서자 도망이 아니라 실종됐다는 씁쓸한 냄새를 맡습니다.또 사라진 여성들을 부른 사람의 휴대전화 뒷번호가 하나씩 있습니다.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이미 그 번호의 사람에게 병든 몸으로 딸을 위해 홀로 과인이 된 미혼모 미진이 있고, 전직 형사였던 김윤석은 미진을 찾아 과인이 됩니다.이러쿵저러쿵 하정우와 김윤석이 직면해 어느 학과를 다니는 알고 있는 그 이름 대사."4885. 던 신지?그렇게 몸싸움을 벌인 두 사람은 경찰에 연행됐고, 하정우 씨는 그곳에서 괌 어린 여자를 죽였고, 요즘 데리고 있는 그 여자는 아직 살아있다고 이야기합니다.하지만 인적 증거 불충분이라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찰. 김윤석은 미진이가 살아있다는 이야기에 희망을 걸고 결국 혼자 미진을 찾기 위해 달립니다.이것도 스토리 쓰는 게... 슈퍼 아줌마가 발암이었다는 스토리로는 스토리를 쓸 수가 없네요.김윤석도 김윤석인데 하정우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특히 돋보인 그런 영화였다고 소견입니다.쉬는 새벽에 볼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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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 검사 외전 범죄/코미디]평점 8.56라인 업에서 코미디 예감이군요.황정민과 강동원의 조합입니다.강동원은 잘생겼어요.가벼운 배역에 걸맞은 연기도 좋았어요.황정민 씨의 연기는 예상할 필요도 없어요.나쁜 놈들에게 박혀보려고 검사가 된 황정민.폭력 수사로 민망하게 쓰레기를 내던지다가 어느 날 억울하게 살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감옥에서 보낸 때 로이 5년이 지나자 사기 전과 9범 강동원이 교도소에 수감되게 됩니다.감옥에 있는 동안 영감이라는 칭호를 받고 법의 지식으로 감옥의 왕으로 군림한 황정민은 자신의 누명이 실은 계획된 문재입니다.그래서 잔꾀를 잘 부리고, 말 잘하는 강동원을 그렇게 다정하게 편을 들게 되죠.강동원의 재판을 도와 빵에서 내보내고 자신의 철저한 예기로 행동시킵니다.그렇게 꾸준히 재심을 요청한 황정민은 끝까지 험난하게 법원을 향해 말합니다.강동원이 잘생겼고 입꼬리가 안 내려간...진지한 연기도 괜찮다고 의견하더군요.이런 농담도 잘하고 연기도 잘해요 재심 장면은 아니 이렇게 허술하다고? 할만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럼 어때요? 재미있으니까! 명곡 하나 없어 뚜렷이 남겨진 영화 ○모든 분바스틱을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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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 아저씨[액션/범죄/드라마]평점 9.23이 이미 영화는 하나 0년 전 영화입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명작이라면 이 영화는 그냥 빠질 수 없겠죠?지금껏 쓰고 있는 수많은 명대사들.똑같지 않으니까 그만해. 다들... 나쁘지 않은 전체였던 사람을 잃고, 거짓 없이 거의 폐인과 같은 전당포에 살고 있는 원빈. "더러운 머리와 턱수염으로 죽어가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사실은 전직 특수부대 요원이라는 아주 드문 과거가 있습니다.그런 원빈에게 유일한 주변 사람은 옆집 아이뿐이었는데 어느 날 그 여자 아이가 납치돼 사라집니다.그리하여 다시 밖으로 지나가게 된 원빈은 여자를 찾아 고군분투의 여행을 합니다.그리고 경찰에게도 쫓기는 다능적인, 어쨌든 액션이라면 액션, 연기라면 연기할 수 있었던 영화라고 소견했지만, 실은 본지 꽤 되다보니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기억이 과잉이 아닙니다.그래도 당시과 최근 이과 명작인 것은 틀림없어!2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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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 밀정[액션]평점 8.57드디어 역사 영화 나 왔네요.스토리도 긴장감 넘치는, 좋은 과 항상 이 영화를 보는 날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그래서 스토리가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배경은 식민지 시대의 대한민국에서, 그 장소에서 일본 경찰 송강호는 독립운동 단체의 장소, 공유를 만구윈 친목을 쌓게 됩니다.물론 서로가 진정한 교류가 아니라 눈치를 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과정이었습니다.그 후 독립운동 단체는 경성행 열차를 타고 여러 번 누락되어 과인은 정보에 의거하여 그 동향을 파악해 보면 밀정이 있다고 판단되게 되었습니다.그리하여 밀정을 찾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기억이 안과인서의 설명을 길게 드릴 수가 없네요. 아무튼 재밌었어요! 되게 긴장감도 있었고.특히 단원들은 매번 불러서 만날 장소라고 가끔 알려주는데, 그래서 밀정을 골라내는 장면은 도대체 누굴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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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베테랑[액션/드라마]평점 9.24의 황정민, 나쁘지 않는 영화 발전을 이루지 못한 것이 있나프지앙아요 물론 새 세계가 대표 흥행작이지만, 이번은 좀 더 가볍게 보이는 베테랑이다!가장 놀란 것은 유·아인의 연기력.거짓 없이 야크 같은 목소리.막 웃고 막힘없이 진지하고 정스토리가 재밌었어요.나쁜 놈들을 감싸고 싶어 경찰이 된 황정민(항상 이런 역할) 순조로운 깡패 경찰 라이프를 만끽하는데, 평소 알고 있던 화물기사 정웅인의 질문을 듣게 됩니다.대작은 기업 재벌 2세 유아인이 약 덩어리를 의심하던 차, 그와 관련되고 정 웅잉의 문재까지 일어나니까 꽤 정의 주의의 황정민은 혼자 서서도 이것 저것 조사에 다니면서 수사를 펼칩니다.황정민도 황정민인데 아내도 멋있었어요.동시에 악덕 재벌 2세들의 추루한 하나 산까지^^물론 모든 재벌이 그렇지는 않을테니까 유아인이 해낸 역할은 거짓없이 사람도 없어;; 킬링타이 다용해서 최고의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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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명량[액션/드라마]평점 8.87역사 영화는 웬만하지 않으면 다 재밌었습니다.이번에는 한국의 이순신 장군님의 내용을 다룬 영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TT 게다가 최민식 씨가 연기해 주셔서 더 영광 TT 제 사랑 진웅 씨도 연기 이전에 잘해서 발음은 조금 어색했지만 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은 없는 그 분이 극한 상황에서도 승리를 이끈 명량해전에 대한 내용입니다.뛰어난 지형지물의 파악과 이용, 치밀한 전략과 작전으로 모든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던 해상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보는 내내 감동과 긴장의 도가니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역사책에서는 명량해전을 '백성도 영웅이었다'고 표현했는데 그 장면도 매우 잘 살려주어서 정말 깔게 없었습니다.꼭 보세요. 만약 한국 사람이라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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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암살[액션/드라마]평점 9. 첫 0, 전지현은 무엇을 해도 예쁘네요.유재현, 이행중명 대사는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전지현의 가장 최근에 수행한다 입니다.독립 스포츠인들의 친초파 암살 작전 수행이 가장 주요 줄거리라고 할 수 있죠.전지현은 저격수로 첫 책에 신분이 노출되지 않은 독립 운동가입니다.암살작전에 투입되어 단원들이 다같이 사진찍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죠.수행 중 목표인 딸이 괜찮은 쌍둥이임을 알게 된 전지현.괜찮은 아이에게 호의적인 쌍둥이를 작전에 이용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아내 sound 등장부터 끝까지 전지현이 정스토리 인상적이었어요.강하고 냉철한 저격수란 진심으로 만족해 ᅮ 눈물 같은 반전은 없고 스토리도 탄탄해 재밌어요.꼭!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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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판도라[드라마/스릴러]평점 8.78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그린 영화 이프니다니다.후쿠시마 원자력 폭발에 따른 방사능 후유증이 거론되던 때라 더욱 주목받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요. 주인공 김남길은 전자공학에 능통한 평범한 남자입니다. 어머니와 형수님, 조카와 함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 한쪽방에 살고 있습니다.아부지드 형도 원자력 발전소에서 피폭되어 목숨을 잃고, 원자력 발전을 조롱하는 인물입니다.그러므로 거기에서 1는 생활을 마치고 큰 것에서 돈이 나쁘지 않고 많이 벌어 올 소견을 합니다.그렇게 평범한 1상을 지내던 어느 날, 지진으로 건물의 벽에 금이 가지 결말. 발전소는 폭발하게 됩니다.목숨을 걸고 구조작업을 하는 사람들과 어떻게든 숨기려는 정치권.그러다 예상외로 겁이 나고 정의로운 대통령까지.사실 재해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 이유는 억지로 감성력 때문입니다.애인이 죽었거나 나쁘지 않았거나 가족이 죽어서 푸앵하고 너무 일편단심으로 질렸었는데 제가 죽는 게 무서워서 우는 건 아마 재난영화 속에서 이 영화가 아내 소란이었죠.나한테는! 따라서 정말 인상 깊었던 영화내가 왜 이렇게 죽지 않으면 안 되느냐고 우는 김남길이 너무 오링이쵸에 워터 소파 정말 10번은 본 영화 이프니다니다.킬린터입니다.용무로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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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광해[드라마]평점 9.24마침내 그 분이 괜찮은 푸른 그렇군요.네, 제가 다크가 나쁘지 않아서 이토보다 많이 돌려본 광혜입니다30번 이상 본 것 같습니다.모두가 원하는 왕에 대한 완벽한 지침서 같은 영화 울음방(울음방)에서 만나 뒤탈 없이 벌어먹고 살던 하선은 왕권이 극도로 약해져 늘 불안에 떨고 있는 광해와 닮은 자를 찾아내라며 찾아낸 천민입니다.뒷골목만 뒤편이 한순간에 왕의 대역이 되어버렸고 특유의 연기력으로 왕의 연기까지 완벽!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거짓없이 광해가 약에 빠져 쓰러지고 하선은 당신이고, 왕의 대역으로 궁궐에 제대로 머물게 됩니다.아내 sound에는 단지 허균이 시키는 대로 대신에 대해, 대답해 세상 만사, 이슬 관심이었지만.정치를 알고 나쁘지는 않은 모든 것에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게 의미를 넓히기 시작할 것이다.눈빛에서 달라진 왕에게 고위 비위 관료들은 아무 내용도 하지 못한 채 뒤에서 갑자기 바뀐 왕에 대해 의심만 합니다.예전과 달리 정이 넘치고 웃고 인간미 있는 하선에 가까운 사람부터 점차 따르게 되는데, 이때 비리 관료는 왕이 두 명이라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인왕에 모셨다고 거짓 없이 왕에게 칼을 가지고 그동안의 1인지를 읽힌 뒤 좋은 목을 베도록 한 허균이 가장 인상깊은 인물 이다니다.보면서 울어도 많이 울옷 sound.대사 1프지앙, 1다 명언이라 못 쓰네요.광해 아직 안봤어 사람이 있습니까?물론 취향이 있을테니 강요할 수는 없지만 이 영화 어떻게 보지 않는 T.T까닭도 없이 1200만에 9점이 넘는 게 아닌가!내 마음 속데 힌 대한민국 영화 1위 광해 욧슴니다.이병헌씨 정말 용모가 대단하시네요.거짓없이 각자가 연기하는 감정이었어요.이병헌이라 다행이야꼭 보세요! 나중엔 외국영화를 추천해 주는게 좋겠어요.사실 SF 광이기 때문에 대한민국보다 외국영화를 더 좋아할 것이다. 여러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후견합시다!!! #태훈민영화 #넷플릭스 #영화추천 #광해 #검사외전 #기억의밤 #명량 #밀정 #베테랑 #아저씨 #암살 #추격자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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