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리 새조개 쭈꾸미 축제 갔다 좋구만

(뭔가를 꾸준히 하는것은 참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데!일하면서 시각관리도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싶은 저는 욕심쟁이~우후훗짱)

스포츠, 필사, 독서, 기상, 마인드맵, 블로그 등등... 사정이 있어서 못한다고 예기하거나, 숙제처럼 느끼면서 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스트레스는 받지 않습니다. 고샤크씨 #체험단 강의 듣고, 첫 일 첫 회를 다시 시작하려고 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힘들었습니다.하지만 디지털 노마드의 생, 레바레지(레바레지)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도전해봐야겠어. 나는... 소중히 여기니까

고샤크님 강의 후기

힘든 것도 잠시...​ 어제 김 1단 이, 원래 문자가 와서 정말 된다?로 설레고 있었습니다.원래 강의비 이상은 당연하지. 생활형편도 좀 더 나빠지고 삶의 질이 더 향상되는 소견으로 인해 더 좋고 나쁘지는 않다고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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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상은 설 연휴 때 다녀왔던 #남단리 축제에 대해 이 스토리를 해보겠습니다.​ 17회 남당리. 새조개&주꾸미 축제 라는데요.(여기는 매일 축제안하는가입니다. 아이들 놀이터 삽교 갈까, 남당리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춥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남당리에서 둘러보고 먹고 오기로 표결!

날씨가 끄물거리고 있었네요. 염원도 불고...바보...아이들 눈에 마침 뷔페가 보 1이라고 생각했어요?뽀로로가. 노래하는 것 같지?타고 싶다고 조르는 아이들 그걸 지켜보는 친정아저씨 지갑이...열립니다.ᄏ'댁 외할아버지 댁에 타는 줄 알아~'작년까지 무서워하던 막내.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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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축제니까 먹어줘야지! 어떤 곳을 가야할지 정말 망설여지지 않을 수 없어요.잘해주신다고해놓고소견보다별로인데많잖아요사실여기는눈땅이(?)받으러오는곳이아닐까싶어요하지만 축제가니까요.​ 나의 아들이 사 달라는 와플 3천원.턴 모두 4천원. 탄 풀은 딸기 4개.하나에 천원 꼴 😑 ​ 새조개는 킬로에 만 5천원, 주꾸미킬로로 만원인가 만 5천원을 했습니다.작년에 잘가이가 만원대였던것 같은데....날아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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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으면 야채와 새조개를 넣고 シ! 맛있게 푹신푹신한 방바닥이 화끈거리는 게 딱이야. 우리 엄마가 괜찮은 스타 한 명씩 창밖으로 바다가 보여요.갈매기 구경 잘했어요.​​​

주꾸미, 새는 전체적으로 신선했습니다.주꾸미도 엄청 커서...(웃음) 샤브샤브 다 먹을 때쯤 사리 추가해서 칼국수도 먹어~요즘 슬슬 축제구경도 해야겠네.와인... 저희 아이들 계속 먹고 있어요w와플또먹고콜팝치킨도먹고신랑이입관행처럼줄거리던게우리애들은잘안먹어~엄마닮아서입이짧다그러던데... 깜짝 놀랐어.그렇게 먹고 화장실도... 안녕,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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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가는 길의 인형이 가득 쌓아 놓은 풍선 찢은 게입니다, 총게입니다.우리 아들이 지나칠 리가 없어요.세뱃돈을 이거 하는데 쓴다고って

어디 한 판 붙으라. 했는데 쟤... 나 몰래 다트 습관 한 거 같아요.다 터졌어요.​ 선물로,#최초의 2발 다트 총인 표크표크이 총을...(으윽.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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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란스러워졌어요.응원기 흔드는 분도 보이고 가보니까 #트로트가 지원 씨가 왔더라고요. 유명한 분이셨나봐요.TV를 잘 보지 않아서 잘 몰랐던... 춤도 잘 추고 있습니다.그날 조금 추웠지만 정열적이어서인지 앙코르 곡도 많이 채용하고 갔다는 ​ 지원이 사람은 81년생 이시도궁입니다.몸집이 아주... 학창시절에 스포츠에 자신이 있었다고 들었는데요.왠지 제대로 보였어요.최근에 제가 스포츠를 해 봐서 알았지만 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자신이 있었는지.(독한 편이에요. 논다소리(농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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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후딱 보고 먹기로 한국 1작전은 본 것 보며 어두워진 저녁에야 끝났어요 집에 가면 모두"또 하나의 집이 최고"눈사람 등 하면 어떻습니까.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낼걸 그랬네요~ 이것으로 남당리 축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내년에 또 갈께. 남단항아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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